우리병원 환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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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2회 작성일 24-10-31 10:38본문
길고도 길었던 무더운 여름이 가고
완연한 가을 날씨가 찾아 왔네요.
오랜만에 가는 나들이라 잔뜩 신난 우리 환우분들
작년 봄에 갔을 때랑 또 다른 느낌이네요.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던 시간 이였습니다.
개인적인 심리와 정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의
아픔을 나누고 치유를 함께 하겠습니다.
길고도 길었던 무더운 여름이 가고
완연한 가을 날씨가 찾아 왔네요.
오랜만에 가는 나들이라 잔뜩 신난 우리 환우분들
작년 봄에 갔을 때랑 또 다른 느낌이네요.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던 시간 이였습니다.